말과 행보자료 충실도 높음
8년 공백을 건너 돌아온 언론인, 국회 정보위원장이 되다
방송기자로 일하다 정치에 입문해 경남 서북부 산간 지역에서 국회의원이 된 언론인 출신 정치인이다. 제18대·19대 국회의원을 지낸 뒤 두 차례 원외에 머물렀고, 2024년 제22대 총선에서 8년 만에 국회로 돌아와 3선이 됐다. 복귀 직후 제22대 국회 전반기 정보위원장을 맡아 국가정보원을 소관하는 비공개 상임위를 이끌었다. 지역에서는 농촌 세제와 농외소득 제도 개선 등 농어촌 현안 입법에 집중해 왔다.
- 지역구 이야기
네 개 군을 하나로 묶은 선거구
산청·함양·거창·합천, 지리산과 덕유산 사이
산청·함양·거창·합천은 경남 서북부의 네 개 군을 묶은 광역 농산촌 선거구로, 면적이 넓고 인구는 계속 줄어드는 대표적 인구감소지역이다. 유권자를 한 번 만나려면 군 경계를 몇 번씩 넘어야 하는 지역 특성상 의정활동의 상당 부분이 농업·교통·의료 접근성 문제에 걸린다. 신성범은 거창 출신으로 이 지역에서 정치 경력을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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