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보자료 충실도 높음
상하이 주재 변호사에서 '거수기 이사회'를 겨눈 상법 개정의 설계자로
전남 화순에서 태어나 광주에서 자랐고, 서울대 법대를 거쳐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로 일하며 중국 상하이사무소 수석대표를 지낸 기업법 전문가다. 2016년 도봉을에서 낙선한 뒤 2020년과 2024년 같은 상대와 다시 맞붙어 연달아 이겼다. 22대 국회에서는 기획재정위원회에 소속돼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주주까지 넓히는 상법 개정을 주도했고, 민주당 '코스피5000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자사주 제도와 기업지배구조 후속 입법을 이끌었다. 자본시장·조세 분야 질의로 2025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에도 선정됐다.
- 지역구 이야기2016 ~ 2024
같은 상대와 세 번 붙었다
도봉을에서 김선동과 벌인 3연속 맞대결
2016년 총선에서 도봉을에 출마해 36.4%로 김선동 후보에게 패했다. 2020년 재도전에서 53.0%로 설욕했고, 2024년 세 번째 맞대결에서도 52.8%를 얻어 재선에 성공했다. 같은 선거구에서 같은 상대와 세 차례 연속 겨룬 흔치 않은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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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격전지 민심] '도봉을' 오기형 vs 김선동 세번째 맞대결 · 대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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