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보자료 충실도 높음
국가보안법 피고인에서 국무총리비서실장까지 — 파주가 키운 재정통
1957년 파주에서 태어나 연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를 운영하다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두 차례 구속됐다가 사면·복권됐다. 1991년 김원길 의원 보좌관으로 정치권에 들어와 참여정부 청와대에서 정무·기획조정·정책조정 비서관을 거쳐 2007년 국무총리비서실장을 지냈다. 2012년 고향 파주에서 처음 당선돼 내리 4선에 성공했고, 21대 전반기에는 기획재정위원장을 맡았다. 22대에서는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접경지역·통일정책 입법에 집중하고 있다.
- 대표 발언2025.12.10
“혐오표현은 용인될 수 없다”
혐오표현 규제법을 내놓으며 밝힌 원칙
“혐오표현 규제법은 우리 사회에서 혐오표현은 용인될 수 없다는 분명한 원칙을 세우는 법이다.”
2025년 12월 10일, 출신 국가·국적·지역·민족·인종·피부색 등을 이유로 한 혐오표현을 정의하고 이를 금지하는 이른바 혐오표현 규제법을 대표발의했다. 국가인권위원회에 기본계획 수립과 시정명령 권한을 부여하는 내용이다. 그는 혐오표현을 방치하면 혐오 폭력과 혐오 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며 조속한 입법을 요구했다.
- #혐오표현규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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