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안법 피고인에서 국무총리비서실장까지 — 파주가 키운 재정통
1957년 파주에서 태어나 연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를 운영하다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두 차례 구속됐다가 사면·복권됐다. 1991년 김원길 의원 보좌관으로 정치권에 들어와 참여정부 청와대에서 정무·기획조정·정책조정 비서관을 거쳐 2007년 국무총리비서실장을 지냈다. 2012년 고향 파주에서 처음 당선돼 내리 4선에 성공했고, 21대 전반기에는 기획재정위원장을 맡았다. 22대에서는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접경지역·통일정책 입법에 집중하고 있다.
- 입법 활동2026.03.20
통일정책을 법에 못 박기
평화통일기반조성법 대표발의
“통일정책 체계적 추진”
22대 국회에서 외교통일위원회에 소속돼 대북·통일정책의 제도화를 입법 과제로 삼았다. 2026년 3월 20일에는 평화통일 기본법 성격의 평화통일기반조성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공공외교와 특별사절의 법적 근거를 담아, 정권 교체와 무관하게 통일정책이 체계적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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