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교단에 섰던 교총 회장 — 국민의힘 '1호 인재영입'으로 국회에
부산 해강초 교사로 25년간 교단에 섰고, 2022년 초등교사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회장에 당선됐다.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 이후 교권 보호 입법을 앞장서 요구했고, 2024년 1월 국민의힘의 제22대 총선 '1호 인재영입' 인사로 발탁되며 교총 회장직을 사임했다. 부산 부산진갑에서 당선돼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활동하며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제정 등 교육 현장 의제를 주로 다뤘다. 당내에서는 친한(친한동훈)계로 분류되며, 2026년 초 의원총회 충돌로 원외 당협위원장들의 사퇴 요구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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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순 · 최근 정리 2026.08.17
- 논란2026.02
의원총회 고성, 그리고 사퇴 요구
원외 당협위원장 78명이 성명을 냈다
“불편함을 느끼셨을 원외 당협위원장들께 유감”
2026년 2월 국민의힘 의원총회 현장에서 정성국 의원과 원외 당협위원장들 사이에 고성이 오가는 충돌이 벌어졌다. 원외 당협위원장 78명은 이튿날 '천박한 특권의식'이라며 그의 사퇴를 요구하는 성명을 냈고, 정 의원은 하루 만에 '불편함을 느끼셨을 원외 당협위원장들께 유감'이라며 유감을 표명했다. 친한계로 분류되는 그와 당권파 사이 갈등이 겉으로 드러난 장면으로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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