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보자료 충실도 높음
덕수궁을 지킨 청년운동가, 이재명의 첫 비서실장이 되다
1993년 경희대 총학생회장을 지낸 뒤 한국청년연합 공동대표로 10년 넘게 청년운동을 이끈 시민운동가 출신이다. 박원순 서울시장 기획보좌관과 비서실장을 거쳐 2020년 서울 강북구갑에서 국회에 입성했고, 2024년 재선에 성공했다. 2022년 8월 이재명 당대표의 첫 비서실장을 맡아 2024년 1월 부산 피습 현장에 동행했으며, 이후 당 전략기획위원장을 지냈다. 2026년 1월 한병도 원내대표 체제에서 원내운영수석부대표로 발탁돼 여당 원내 실무를 총괄하고 있다.
- 기록과 이색 이력2002 ~ 2005
덕수궁 옆 미대사관 아파트를 막아낸 사람
국회의원이 되기 20년 전, 문화재를 지킨 시민운동
2002년부터 2005년까지 '덕수궁 터 미대사관 아파트 신축 반대 시민모임' 공동 집행위원장을 맡아 덕수궁 인근 부지의 미국대사관 직원 아파트 신축에 반대하는 운동을 이끌었다. 이 활동을 계기로 2004년부터 2008년까지 문화재청 시민정책자문위원으로도 활동했다. 청년운동가가 문화재 보존 운동의 최전선에 섰던 이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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