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을 벗고도 국방위를 떠나지 않은, 접경지의 예비역 4선
직업군인으로 복무하고 예비역 육군 소장으로 전역한 뒤 정치에 입문한 안보 전문 의원이다. 18대 국회에서 처음 당선돼 19대, 21대, 22대까지 네 차례 국회에 들어왔고, 강원 접경지역을 지역구로 두고 줄곧 국방위원회를 주 무대로 삼았다. 2026년에는 정부의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추진에 '연좌제'라며 강하게 반대하고, 국방부의 대규모 징계를 '군의 정치적 도구화'라고 규정하며 여야 안보 논쟁의 최전선에 섰다. 군 조직과 예산 문제를 실무 용어로 파고드는 것이 그의 일관된 방식이다.
- 의외의 이력1952 ~ 2008
국회의원이 되기 전에는?
군복을 입고 30여 년을 보낸 직업군인
1952년생으로 육군 장교로 임관해 오랜 기간 야전과 참모 직위를 거쳤고, 예비역 육군 소장으로 전역했다. 전역 후 정치에 뛰어들어 18대 국회에서 처음 당선됐으며, 20대 총선을 거치며 한 차례 국회를 떠났다가 21대에서 복귀해 22대까지 4선을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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