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다루는 자리만 거쳐온 초선, ‘친명이자 친청’을 자처하다
국민일보에서 정치부장과 논설위원을 지낸 기자 출신으로, 2019년 국회 대변인을 맡으며 공직에 들어왔다. 박병석 국회의장 공보수석비서관, 이재명 대선후보 공보수석비서관,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을 잇달아 거치며 메시지 담당자로 경력을 쌓았다. 2024년 서울 강북구을에서 52.94% 득표로 당선돼 초선 의원이 됐고, 2025년 8월 정청래 대표 체제의 첫 당직 인선에서 당대표 비서실장으로 발탁됐다. 2026년 7월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해 스스로를 '친명이자 친청'으로 규정했다.
- 정치적 결단2025.08.02
대변인직을 내려놓고 한쪽에 서다
당대표 경선에서 정청래를 도운 뒤 비서실장이 되다
2025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선 과정에서 한민수는 당 대변인직을 사퇴하고 정청래 후보를 도왔다. 정청래가 대표로 선출된 직후인 8월 2일, 첫 당직 인선에서 그는 당대표 비서실장으로 임명됐다. 같은 인선에서 정무실장은 김영환, 대변인은 권향엽 의원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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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정청래, 당 대표 비서실장에 한민수 의원 임명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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