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보자료 충실도 높음
누리호에 위성을 태워 보낸 과학자, 이제 국회에서 예산을 지킨다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으로 일하며 누리호에 실린 큐브위성 '도요샛' 개발을 주도한 우주과학자다. 2024년 1월 더불어민주당의 6호 인재로 영입돼 정치에 입문했고, 같은 해 4월 총선에서 대덕연구개발특구가 있는 대전 유성구을에서 당선됐다. 국회에서는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 배치돼 R&D 예산, 우주항공청 조직, 연구자 처우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뤄 왔다. 연구 현장의 숫자를 직접 들고 나와 따지는 방식이 그의 트레이드마크다.
- 전문성
누리호에 실려 올라간 위성의 설계자
세계 최초 편대비행 큐브위성 ‘도요샛’ 개발 주도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으로 우주대기 관측위성 '도요샛'의 설계와 개발을 이끌었다. 도요샛은 여러 대의 초소형 위성이 대형을 이뤄 나는 세계 최초의 편대비행 큐브위성으로 주목받았고, 누리호에 탑재돼 발사됐다. 국내 최초 군사정찰위성인 425 위성사업에도 참여했으며, 우주방사선 안전 분야에서는 항공 승무원의 방사선 피폭을 산업재해로 인정받는 과정에도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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