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에 위성을 태워 보낸 과학자, 이제 국회에서 예산을 지킨다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으로 일하며 누리호에 실린 큐브위성 '도요샛' 개발을 주도한 우주과학자다. 2024년 1월 더불어민주당의 6호 인재로 영입돼 정치에 입문했고, 같은 해 4월 총선에서 대덕연구개발특구가 있는 대전 유성구을에서 당선됐다. 국회에서는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 배치돼 R&D 예산, 우주항공청 조직, 연구자 처우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뤄 왔다. 연구 현장의 숫자를 직접 들고 나와 따지는 방식이 그의 트레이드마크다.
- 입법 활동2024 ~ 2026
세액공제와 전력, 과학의 뒷단을 손보다
과방위에서 쏟아낸 기술·연구 지원 법안들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연구·기술 지원 제도를 손보는 법안을 잇달아 대표발의했다. 연구개발특구 내 벤처·스타트업 규제 완화법, 직무발명보상금 전액 비과세법, 국가전략기술 생산세액공제법, AI 데이터센터의 '지산지소' 전력 특례법 등이 대표적이다. 2026년 1월에는 소형모듈원자로(SMR)를 국가전략기술로 격상해 세액공제를 확대하는 법안도 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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